오늘은 OOO회사에서 첫번째 면접을 치뤘습니다. 그 곳은 의류 인공지능으로 사업하는 회사였는데요. 자신이 아플 때 증상을 그 앱에다가 검색을하면 질병을 진단해주고 근처 병원에 진단 예약도 해줄 수 있고. 병원을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해 약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였습니다.
그 회사는 기술에 관해서 질문을 할 때 CS보다 제 포플에 집중해서 질문을하였습니다.
CS 기술 질문중에 기억나는 것:
Git Flow란?
REST란?
Restful API란?
그리고 나머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제 포플에서 제 시계열 분석 프로그램 관련해서 질문을 꽤 하였고 그리고나서는 제가 한세톤에 나가서 팀 프로젝트로하였던 코로나 맵 프로젝트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인성 면접과 비슷한 부분들에 해당하는 질문들을하였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저한테 자신들한테 질문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잡아 제가 이 회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이기 위하여 질문들을 많이하였습니다. 제가 기획 부서에 지원을하였는데요. 그쪽에서 데이터 분석쪽으로 들어가보는게 어떻냐라고하고 자신 머리에는 어떻게 수습기간동안 일 시킬지 머리가 그려진다라고할정도로 꽤 좋은 반응을 보이며 면접이 매우 깔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날에 소식이 들렸습니다. 좀 억울한 이야기지만 그쪽에서 자신들이 어제 면접 이후로 병특 점수에 관해서 다시 계산을해봤는데 간당간당해서 병특 지정 못 받을 수도 있어서 우리한테 미안해서 못 데려올 것 같다. 내년에 다시 신청해볼테니 내년에 지원해달라는 식으로 답변이 왔습니다.
'취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등학생 신입 데이터 엔지니어 취업 (0) | 2022.05.09 |
---|---|
2022-05-04(취업 면접5) (0) | 2022.05.09 |
2022-05-02(취업 면접4) (0) | 2022.05.09 |
2022-04-29(취업 면접3) (0) | 2022.05.07 |
2022-04-22(취업 면접2) (0)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