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는 회사를 지원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년에서 웹 개발로 포트폴리오가 가장 갖춰진 친구랑 같이 면접을 봤습니다. 그 친구는 프론트엔드로 지원을 하게 되었고 저는 백엔드로 지원하였습니다. 그 회사는 저희를 2~3가지 절차를 지나고 뽑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절차에 대해서 말해드리자면 첫번째 절차는 1차 면접(기술 면접) -> 코딩 테스트(볼 수도 있고 안 볼 수도 있고) -> 2차 면접(CEO랑 면접)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기술 면접만 1시간정도로 본다고하길래 솔직히 많이 떨렸습니다. 1시간이라면 제 포트폴리오 관해서 꼬리 무는 질문을 엄청 할 것 같아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면접관은 3분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고나서 약 2주 뒤에 이 블로그를 적는거여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서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백엔드로 지원하였는데 그 회사의 백엔드 기술 스택이 Django여서 면접관께서 파이썬에 관해서 질문을 좀 했습니다. 기본 지식 관해서 질문을 하였는데 파이썬 자료형 종류와 그거의 특징들을 자신들한테 설명해달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포트폴리오 질문인데 제 포트폴리오중에서 쇼핑몰 프로젝트에 관해서 질문한 것인데요. 쇼핑몰 프로젝트 디비를 제가 NoSQL로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만약 RBDMS 형태로 작성하면 어떤 형식으로 작성할지 칠판에다가 그려달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제 포트폴리오 관해서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커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가 질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질문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Github 지식에 관한 질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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