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x(Successful):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성공적으로 처리
- 200 OK : 클라이언트 요청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것중에 대표적인 것
- 201 Created :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한 것 가지고 서버쪽에서 리소스를 생성하는 것. 주로 포스트를 했을 때 201 Created를 한다.
- 202 Accepted:
- 204 No Content
예를 들어서 클라이언트에서 GET으로 /members의 100번을 주세요 요청을 하면 서버에서 결과를 정상적으로 잘 처리해서 응답을하면 HTTP 스타트 라인에다가 200 OK를 내리면 됩니다.
POST로 /members를 해줘서 username이 young이고 age가 20인 새로운 신규 자원으로 생성해달라고 요청을 해줍니다.그러면 서버에서 어쨌든 신규 리소스를 만들고 그 리소스 URI에 대해서 서버에서 알고 있으면, HTTP에 응답 코드를 201로 해주고 Created로 해주고 201로 내리면 됩니다. 그리고 생성된 리소스는 응답의 Location 헤더 필드로 식별해준다.
202 Accepted:
요청이 접수되었으나 처리가 완료되지 않았음
- 배치 처리 같은 곳에서 사용
- 예) 요청 접수 후 1시간 뒤에 배치 프로세스가 요청을 처리함
- 하지만 사실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204 Conent:
서버가 요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응답 페이지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음
- 예) 웹 문서 편지기에서 save 버튼
- save 버튼의 결과로 아무 내용이 없어도 된다.
- save 버튼을 눌러도 같은 화면을 유지해야 한다.
- 결과 내용이 없어도 204 메시지(2xx)만으로 성공을 인식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면 서버는 보통 응답 값을 내보냅니다. 응답 바디에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서버가 성공적으로 요청을 수행했지만, 응답 페이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으면 No Content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게 언제 쓰기 좋냐면 웹 브라우저에서 웹 문서 편집기가있습니다. 거기서 만약에 save 버튼을 누릅니다. 데이터가 POST를해서 서버로 넘어가겠죠. 그런데 자신은 save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작업을 할꺼니까 데이터를 보내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save 버튼의 결과로 아무 내용이 없어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save 버튼을 눌러도 같은 화면을 유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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