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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해커톤을 나가면서 제가 깨달은 것들을 지금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냥 상기시키려는 목적으로 적는 것이니 이 게시물의 퀄리티가 높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 자신의 팀 프로젝트를 분명하게 설명하고 계속 강조해야한다.
- 자신과 팀원들이 힘들게 만든 프로젝트를 심사위원들이 이해를 못하게 되면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게 된다. 그래서 발표 중간 중간마다 기능들을 소개할 때 자기 팀의 프로젝트의 이점을 강조해야한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프로젝트와 비슷한 앱들과 웹들이 기존에 존재할 경우 자신의 프로젝트가 그 프로젝트들과 달리 무슨 이점이 있나를 설명해야한다.
2. 피피티에서는 글을 최대한 중요한 키워드들만 적고 강조하면서 발표를 해야한다.
3. 코드에 대한 설명은 안하고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주요한 기능들을 설명한다.
4. 이것은 인터넷에서 배운 것인데 매우 짧은 시간동안 구현해야하는데 디버깅 오류 뜨면 매우 시간을 잡아 먹어서 자신이 자신있는 기술로 프로젝트를 짠다.
다음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제 팀이 만든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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