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의 계획을 짜기로 한 이유:
요즘 들어서 제 자신이 한심한 것 같습니다. 목표는 크지만 그거에 대한 행동을 하지는 않은 것 같기도하며 취업 공고가 이제 벌써 2달후쯤 학교에 날라옵니다............. 요번 겨울 방학은 많은걸 하기로 계획 했던 저는 그거에 맞는 행동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진심으로 왜 제가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상 앞에 앉아는 있지만 공부는 잘 안되고 진심으로 집중하려고 강의를 들으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해도 1시간짜리 강의를 들으려고 4시간 이상 붙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여 취업을 위해서 곁에서 도와주는 제 인생의 은인 같은 형이 있습니다. 그 형한테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 형도 저한테 기대를하고 도와주는거겠죠. 그런데 항상 그 형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항상 실망감만 들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게획을 잡아서 열심히 살아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거에 맞지 않게 제가 약속도 잡은 사람으로써 적어도 약속이 있는 날이라도 오늘 짠 계획은 다 수행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공부 말고도 운동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랐던 몸이 콤플렉스였던 제가 항상 운동을 해도 최대 1달정도하고 중간에 계속 쉬었습니다. 항상 중간에 포기를하지 않고 끊기있게 운동과 공부를 하도록하겠습니다.
오늘 나의 계획
1. 시원스쿨 처음토익 DAY 1 끝내기
2. freeCodeCamp.org강의 중에 Node.js / Express Course - Build 4 Projects중에서 1 Project하던거 마무리하기
3. HTTPS 강의 3개 듣기
4. 푸쉬업 200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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